북광주우체국, 추석명절 사랑나눔 봉사활동 전개
양정기 jebo@jijace.com
2019년 09월 06일(금) 14:16
사진설명 = 북광주 우체국, 추석 명절 사랑 나눔 봉사활동 전개.

북광주 우체국(국장 이동호)은 지난 2일 추석을 맞이하여 북구 대촌동에 위치한 성인 지적장애인 12여 명이 거주하고 있는 ‘밀알의 집’을 방문하여 쌀, 화장지, 주방 세제, 보디용품 등 8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밀알의 집 윤영필 원장은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인식 부족, 경제적 여건 등으로 후원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면서 “이번 추석은 우체국 덕분에 마음이 따뜻한 명절이 될 것 같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동호 국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 내 소외계층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내실 있는 봉사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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