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교육청, 학업중단 예방 · 대안교실 담당자 연수 양정기 jebo@jijace.com |
| 2019년 09월 06일(금) 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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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5일(목)과 6일(금) 여수 유탑 마리나호텔 그리니치 홀에서 학업중단 예방 집중 지원학교와 대안교실 담당자 82명을 대상으로 꿈지락 프로그램 연수를 실시했다.
꿈지락 프로그램은 중・고등학교에서 학업중단 예방과 대안교실 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부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치유와 성찰 △공동체적 관계 △진로탐색 △자기계발 △기초학습 능력 등 5가지 영역으로 구성돼 있다. 각 영역은 3~5개의 모듈로 이뤄져 학생의 흥미와 관심사를 발견해 학습 동기와 성취의욕을 고취하도록 짜여 있다.
이 날 연수에서는 손진희(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 외 3명의 강사가 나서 △자기계발 △치유와 성찰 △진로탐색 등 3개 영역 활용법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김성애 학생생활안전과장은 “항상 열정으로 학생들을 보살피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아이들이 미래의 꿈을 꾸며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다양한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학업중단 예방 집중 지원학교(고 54교)와 대안교실 운영학교(총 28교 △초1 △중 14 △고1 3)를 선정해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양정기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