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도로교통과에서 발주한 공사 현장 관리 엉망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지만 관리감독은 나 몰라라

양정기 jebo@jijace.com
2019년 09월 05일(목) 17:13
사진설명:장성군 북일면 작은재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 현장 사진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에서 발주한 작은재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장성군 북일면 신흥리 82번지)공사 현장 관리가 엉망이지만 그대로 방치 해 놓고 있어 지나가는 군민들의 언성이 잦다.

지난 2014년 12월 하반기에 공사를 발주 했지만 보상 문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지금까지 지지부진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절개지에서 나온 토사를 부직포로 덮어 미세먼지가 발생 하지 않도록 조치를 해야 되지만 그대로 도로 가에 방치 해놓고 있어도 감독관청인 전라남도 도로과에서는 아무런 제재를 취하지 않고 있다.

또한, 지정 장소를 정해놓고 폐목을 보관해야 되지만 현장에서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도로가에 그대로 방치 해 놓고 있다.

감독관청인 전라남도 도로과 조모 주무관은“현장 소장과 감리회사에 알려 빠른 시일 안에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공중인 ㅁ건설회사 현장 소장은“계속 공사를 하고 있어서 부직포를 덮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곳을 왕복하는 김모씨는“정리 정돈이 잘되고 깨끗한 공사 현장이 되어야 되는데 여기저기 굴착 해 놓은 토사가 아무렇게나 쌓여져 있어 많은 미세먼지가 발생해 공기를 오염 시키고 있지만 그대로 방치해 놓고 있어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다.

작은재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은 경사가 심해 사고가 잦아 경사로를 낮추는 공사현장이다.
2014년 12월에 발주해 2020년 12월 말에 준공이 되는 현장이며 현재 30%공사가 진행되었다.
공사 금액은 약 90억 원이다.


양정기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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