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 국외 우수 선진사례 발굴 활동 전개
조용원 chairman3500@hanmail.net
2019년 09월 02일(월) 15:03
사진설명 = 전남도의회 김태균 위원장, 해외 선진사례 방문 활동 전개.

전남도 의회 경제관광문화 위원회(위원장 김태균)는 지난 26일 프랑스 에어리퀴드 사를 방문하여 전남 여수국가산단에 건립 중인 수소 생산 제4공장을 2020년 1월 초에 준공하고 추후 한국 투자 시에 전남도에 우선 투자를 고려해 달라고 건의했다.

수소에너지라는 희귀 가스 분야를 선도하는 에어리퀴드사와 더불어 태양열 및 지열 등 대체에너지 활용으로 환경을 보존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고 있는 이시레물리노 스마트시티를 방문하여 미래 친환경 에너지를 접목하는 다양한 분야를 학습했다.

특히 2003년부터 여수공장에 기반을 둔 에어리퀴드사는 최근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15천 평 부지에 1,260억 원을 투자해 고순도 화학제품(수소, 이산화탄소) 생산 시설을 구축하며 일자리 창출 효과를 앞두고 있다.

김태균 위원장(광양·더불어민주당)은 “한국도 2025년에는 수소 경제가 7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여 투자여건이 조성되고 있어 타 시도보다 전남에 우선 투자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에 앞서 지난 23일에는 영국 런던의 민관 협업 시스템으로 시장의 폐기물을 퇴비나 연료로 활용하는 친환경 시장인 “올드스피탈필즈마켓”과 영화 ‘노팅힐’의 배경으로 예술·디자인 분야가 결합되어 시너지 효과를 거둔 “포토벨로 로드 마켓”을 방문하여 우리 도내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서 2020년 10월 광양의 도립미술관 개관을 앞두고 오르세 미술관을 방문하여 작품 구입 및 입장료, 관람 동선, 작품 보관 등 운영 노하우를 학습하며 도정에 필요한 아이디어 발굴을 논의했다.

한편 전남도 의회 경제관광문화 위원회는 지난 23일부터 경제‧관광‧문화 분야 우수 정책 및 선진사례 발굴을 위한 서유럽 3개국(영국, 프랑스, 이탈리아)을 방문 중이다.
조용원 chairman35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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