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2019 추석장사씨름대회 9월 10일부터 화려하게 개막! 김종근 kgsanup@hanmail.net |
| 2019년 08월 29일(목)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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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0일부터 개최되는 전국적인 씨름 대축제, 2019 추석장사씨름대회를 앞두고 전국의 씨름 팬들을 위하여 영암군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대한 씨름협회에서 주최하고 영암군 체육회, 영암군 씨름협회에서 주관하여 9월 10일부터 9월 15일까지 6일간 영암군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2019 추석장사 씨름대회에는 전국의 씨름단 24개 팀, 250명이 한데 모여 치열한 열전을 벌이게 된다.
이번 대회는 우리 고유의 민속경기인 씨름을 보존 육성하면서 역사와 문화를 계승해 나가기 위해 제1호 민속 씨름단으로 영암군 민속 씨름단을 창단하여 명실 상부한 최강의 명문 씨름단으로 발전시킨 영암군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더욱 그 의미가 크다.
2017년 창단한 영암군 민속 씨름단은 대한민국 씨름판에 신선한 활력소가 되도록 매 대회마다 지역주민의 열띤 응원과 친환경 농특산물 홍보 등 씨름을 활용한 지역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통해 타 지자체의 롤모델로 급부상하고 있어 전국적으로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2017년 국가무형문화재 제131호로 지정된 데 이어 지난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남북 공동 등재되는 등 씨름의 국내외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영암군은 씨름단 창단 후 14회 장사 등극 등 3년째 성공적으로 운영해 오며 대한민국 씨름의 부흥기를 이끌어가고 있다.
이에 씨름 진흥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6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특별공로상을 수상하는 큰 영예를 안았으며 군은 이러한 열기를 추석장사 씨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이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씨름의 부흥기를 이끌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인지도가 높은 추석장사 씨름대회를 유치한 만큼 대회 시설 정비와 교통대책, 식당 및 숙박업소 청결 친절 교육 추진과 사전점검을 빈틈없이 철저히 진행하고, 참가하는 선수단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팀별 안내 담당 공무원을 지정하는 등 성공적인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타 지역과 차별화되는 명품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종근 kgsanup@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