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탈∙변색된 도로변 대형 홍보판 교체
이경원 ruddnjs1600@naver.com
2019년 08월 28일(수) 11:01
사진설명 = 해남군, 도로변 대형 홍보판 화면 교체.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지난 7월 말부터 8월 25일까지 탈색된 대형 홍보판 13개소(26면)을 정비했다.

관내 주요 진입로에 설치된 대형 홍보판은 해남의 주요 관광지와 특산물을 알리는데 톡톡한 기여를 해왔다. 그러나 설치 후 수년이 경과하면서 탈·변색되고 주변의 잡목들이 자라 차량 운전자들의 시야를 가리는 등 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었다.

이에 군에서는 해남 관광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후화된 대형 홍보판 정비 계획을 수립, 낡고 변색된 출력물의 디자인을 바꾸는 등 산뜻하게 전면 교체한 것.

또한 운전자들의 시야 확보를 위해 홍보판 주변의 잡목을 제거하고, 부식된 기둥 지지파 녹 제거, 너트 교체 등 안전성 확보를 고려한 작업도 병행했다.

해남군 관계자는 “홍보판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경관 조성으로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해남의 주요 관광지와 특산품을 알리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이경원 ruddnjs1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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