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창의융합교육원, “함께해요! 배워봐요! 즐거워요!” 원어민 방과후수업 실시
양정기 jebo@jijace.com
2019년 08월 26일(월) 09:52
사진설명 = 광주시 교육청, 직속기관 제공 원어민 화상 영어.


광주광역시 창의융합교육원(원장 최숙)이 8월 26일부터 2019학년도 2학기 원어민 원격화상 방과후수업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8월 24일(토)에는 방과후수업 참여 학생과 학부모 300여 명을 대상으로 ‘방과후수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원어민 화상 수업’의 형식으로 실시되는 이번 방과후 수업에는 초3~초6 학년 160명이 참여하며, 12월 18일까지 운영된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원어민 교사 1명과 학생 4명이 1조를 이루며, 주 2회 각 20분씩 진행한다.

이번 영어 화상수업은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 반을 편성하고 자체적으로 제작한 교재를 제공하며 저소득층 자녀들에게는 수업 참여 우선 기회 및 헤드셋과 웹캠을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최숙 원장은 “함께 배우며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원어민 원격화상 수업은 학생들의 의사소통능력, 자기주도적 학습력을 신장하고 외국어 학습을 통하여 글로벌 마인드 함양에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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