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미래 담양 농업의 주역이 될 청년농업인 찾는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19년 08월 19일(월) 13:20
사진설명 = 담양 군청 전경.

담양군이 농촌지역 고령화에 대응해 열정과 신기술로 똘똘 뭉친 청년농업인을 육성한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청년농업인의 성공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2020년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 사업 공모 신청자를 8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된 신기술과 청년농업인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융복합 되어 농산물의 고부가가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사업으로, 매년 8월 전라남도에서 시군농업기술센터의 추천을 받아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고 다음 해 사업을 추진하는 자율형 공모사업이다.

올해는 도내 5개소를 선정하며, 사업에 선정된 대상자는 자부담 500만 원에 1인당 4천5백만 원의 지원을 받는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40세 미만 청년농업인(1981년 1월 1일생부터 신청 가능)으로 2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병역필 또는 면제자이며, 사업 계획서 와 현지 평가를 통해 1명을 선발해 전라남도에 추천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이달 30일까지이며, 담양군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담양군 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병창 담양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미래농업의 주역이 될 청년농업인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접목하여 새로운 성공모델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영농정착에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청년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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