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 추석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민・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이예찬 pudilove@naver.com |
| 2019년 08월 19일(월) 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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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추석 명절을 대비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
북구는 “오는 23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주민들이 많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사고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설물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전통시장, 대형마트, 영화관 등이며 주요 점검 내용은 ▴배선 불량,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전기・기계실 유지관리 상태 ▴피난통로 확보 여부, 소화기 교체 등 안전 관리 상태 ▴법적 기준 준수 및 안전성 여부 등이다.
특히, 북구는 최근 발생한 광주 클럽 붕괴사고와 다중이용시설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고가 화재인 것을 감안해 건축・전기・가스 분야에 대해 보다 꼼꼼히 살필 계획이며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집중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안전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점검을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예찬 pudilov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