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소방서, “불나면 대피 먼저”교육, 홍보 추진
김율아 boosulhwa@naver.com
2019년 08월 12일(월) 10:44
사진설명 = 보성 소방서, 불 나면 대피먼저 홍보 장면.

보성 소방서(서장 최동철)는 화재 시 다수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화재안전 특별대책 역점 시책인 불나면 대피 먼저 교육, 홍보 활동을 연중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불나면 대피 먼저” 홍보활동은 최근 3년간 화재 발생건수는 감소하는 추세이지만 인명피해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어, 인명피해 저감을 위하여 화재 발생 시 비상대피를 우선하는 6가지 안전 수칙을 각종 소방안전교육, 배너 및 포스터 제작 배포, SNS 홍보활동 등을 집중 추진한다.

6가지 안전 수칙은 먼저 ▲불과 연기를 보면 비상벨을 누르거나 불이야라고 외쳐 다른 사람에게 알리기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고 벽을 짚으며 낮은 자세로 대피하기 ▲비상계단을 통해 아래층으로 대피하고 아래층으로 대피가 어려울 때는 옥상으로 대피하기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후 119신고하기 ▲다섯째 초기에 작은 불은 소화기로 끄기 ▲평상시 소방훈련에 적극 참여하기 등이다.

보성 소방서 박희섭 예방안전과장은 “ 화재 등 위험상황에서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불나면 대피 먼저 6가지 안전 수칙을 교육과 훈련을 통해 생활 속에서 습관화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김율아 boosulhwa@naver.com
이 기사는 지방자치일보 홈페이지(jijace.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jijace.com/article.php?aid=2448338684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5일 23:5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