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구례 노고단배 국제유소년 축구 대회 성료 서재완 jaewani@hanmail.net |
| 2019년 08월 05일(월) 15:19 |
|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달 26일부터 63개 팀이 참가하는 구례 노고단배 국제유소년 축구 대회가 3일 서머리그를 끝으로 9일간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앞서 2일 구례 노고단배 국제유소년 축구 대회 챔피언십 결승에서 포항제철 초등학교가 일본 드림 FC를 3:0으로 누르며 첫해로 열리는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수환 감독이 이끄는 포항제철 초등학교는 우수한 유소년 시스템을 갖추며 화수분 축구로 정평이 난 포항스틸러스 U-12 유스팀으로 써 강력한 실력으로 우승 팀에 면모를 뽐냈다.
특히, 본 대회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팀을 우승으로 기여한 편재원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대회 결과는 우승 포항제철 초등학교, 준우승 드림 FC(일본), 3위 울산 현대, 4위 FC 한양이 영예를 차지했다.
한편 지난 개막식에는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및 수원 삼성 블루윙즈 감독을 역임했던 現 대한 축구 협회 서정원 기술분과 위원과 월드컵 4강 신화 멤버였던 現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최태욱 코치, 프로 축구팀 스카우터 등 축구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이번 대회 관심을 보였다.
대회 관계자는 자원봉사자 및 구례군 체육회 등의 협조를 받아 경기지원, 무료 차 봉사 등 각종 편의를 야간시간까지 제공하며 선수와 관람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고 대회 기간 연인원 약 13,000여 명이 구례를 찾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성공적인 대회였다고 자평했다.
김순호 구례 군수는“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축구의 뿌리인 유소년 축구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우리 지역에서 마련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앞으로도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말했다.
서재완 jaewan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