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광주세계 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완벽한 대회 개최를 위한 모든 준비는 끝났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19년 08월 05일(월) 09:44
사진설명 = 2019 광주세계 마스터즈수영 대회 현장 점검.

2019광주세계 마스터스수영선수권대회를 하루 앞두고 광주광역시와 대회 조직 위원회가 완벽한 대회 개최를 위한 만반의 준비상황을 마쳤다.
사진설명 = 남부대 시립 국제 수영장 막바지 점검 중인 조직위, FINA 수영연맹 관계자.
이용섭 조직 위원장은 4일 남부대학교 시립 국제수영장과 야외 수구 경기장, 선수촌 등을 방문해 최종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 시장은 현장점검에서 지난 7월 28일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폐막한 후 곧바로 마스터스 대회 체제로 전환한 경기장과 부대시설 등의 마무리 작업 진행 상황과 막바지 손님맞이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용섭 조직 위원장은 “선수권 대회와 달리 마스터스 대회는 참가 선수 상당수가 개별 이동을 하기 때문에 숙소와 교통, 음식 등의 안전을 더욱 신경 써야 한다"라며 “안전하고 친절한 대회, 질서 있고 깨끗한 대회의 성공을 위해 만반의 준비는 끝났다. 시민들께서도 이번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실제 이날 남부대와 염주체육관 등은 대회 조직위와 FINA, 수영연맹 관계자들의 막바지 시설·안전·수송 점검 등으로 분주했다.

대회 시설 내·외부에서는 경찰과 소방이 안전 점검에 나섰고 화장실 정비, 쿨링 포그 가동 등 시설에 대한 준비도 마무리됐다.
사진설명 = 각국 선수단 맞이하는 준비로 바쁜 남부대 웰컴센터.
경기장 인포메이션과 웰컴센터, 마켓스트리트, 야외 공연장 등 부대시설도 각국 선수단과 관람객을 새롭게 맞이하기 위한 준비로 바쁘게 움직였다.
사진설명 = 남부대 경기장 둘러보는 미국 선수단.
특히 이날 미국과 호주, 이탈리아 등 각국 수구선수단은 경영 경기장으로 재단 장한 남부대 시립 국제수영장과 야외 수구 경기장 등에서 수구 연습을 하며 대회 준비가 완벽히 됐음을 알렸다.
사진설명 = 야외 수구 경기장에서 연습 중인 선수단.
미국 수구 선수인 칼 스트랜드(Carl Strand) 씨는 “경기시설을 둘러보니 어느 대회보다 완벽하게 준비했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대회 동안 광주를 충분히 즐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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