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 귀농·귀촌 1만명 유치‘박차’ 이경원 ruddnjs1600@naver.com |
| 2019년 07월 29일(월) 1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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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이 행복한 귀농·귀촌 1번지 땅끝 해남의 비전을 목표로 귀농 귀촌 1만 명 유치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해남군은 귀농 귀촌을 통한 인구 유입으로 청년을 비롯한 인구 유입 1만 명을 목표로 도시민 유치와 정착 지원을 위한 활성화 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인구정책 총괄부서인 인구정책과를 신설하고 귀농 귀촌 전담팀을 구성,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농촌지역인 해남의 특성에 맞는 귀농 귀촌 정책을 개발하는 한편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우선 지난 2016년 개설한 귀농 귀촌 희망센터를 중심으로 귀농 귀촌 관련 정보 제공과 함께 귀농인 맞춤형 종합상담, 영농체험 프로그램 운영, 귀농인 지원 사업 등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귀농 희망자들은 1회 방문을 통해 지역 정보와 작목 선택, 영농기술 습득, 정착 예정 장소, 영농계획 구상 등 귀농에 대한 종합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귀농 귀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희망센터 내에 예비 귀농인이 6개월간 거주하며 정착을 준비할 수 있는 귀농인 하우스를 5동까지 확대 운영해 사전에 농촌 생활을 미리 체험하고 안정적으로 귀농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폐교 운동장을 활용한 귀농인 2,260㎡규모의 영농체험장에는 무화과, 대추 등 시설하우스 작목과 과수 및 약용작물, 토종작물 등을 식재, 귀농교육과 연계한 현장실습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영농체험장은 앞으로 귀농인 소득작목 발굴을 위한 실증시험포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남군은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단계별 귀농 지원 사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20년부터는 영농창업 축하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빈집 개·보수 지원 등 초창기 귀농정착에서부터 귀농인 정착 지원,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귀농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등이 단계별로 지원된다.
귀농 후기 성공 정착 지원을 위해 귀농인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보조지원과 귀농 귀촌 협회 활성화를 통한 민·관 협조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소득기반 조성 시범 사업으로 귀농인들의 소득작목 발굴과 재배기술 및 유통, 판매 등 체계적 지원을 통해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8월에는 해남군 홈페이지 내에 빈집, 농지정보 등 각종 귀농 귀촌 자료를 구축할 계획이며, 도시민 대상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귀농 귀촌 박람회 참가, 지역축제 홍보부스 운영 등 적극적인 홍보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명현관 해남 군수는 “고령화되고 있는 농어촌 현실에서 귀농 귀촌은 인구 유입을 통한 귀농 귀촌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신규 귀농·귀촌 희망자의 정보 부족 해소를 위한 시스템 구축과 획기적인 귀농 귀촌 지원정책을 통해 1만 명 귀농 귀촌을 달성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경원 ruddnjs16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