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현장탐방 진행 이예찬 pudilove@naver.com |
| 2019년 07월 05일(금) 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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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의회 신수정 의원을 비롯해 광주광역시 지속 가능발전협의회, 광주광역시 환경정책과, 관광진흥과, 시민 등 20여 명은 총 3회에 걸쳐 지역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생태관광지 3곳을 탐방한다.
이번 탐방은 지난 6월에 발의된 ‘광주광역시 생태관광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대표 발의 신수정 의원) 관련하여 향후 광주지역 내에서 생태관광에 적합한 관광자원을 재발견하고 이를 적극 육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28일 진행된 첫 탐방은 황룡강의 생태환경의 보고인 장록 습지를 찾았다. 장록 습지는 황룡강 중 일부인 호남대학교 정문에서부터 영산강 합류부까지, 광산구 장록동, 서봉동, 선암동 일원으로 최근 도심에 인접한 생태적 기능이 우수한 습지로 멸종 위기종 4종을 비롯해 829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되어 국가 습지 지정 등 생태계 보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곳이다.
탐방은 먼저 김홍숙 사무국장(황룡강 생태환경문화지킴이)이 황룡강 장록습지의 현황과 생태적 기능이 이야기 하며 고라니, 수달 등 장록 습지에 살고 있는 동물들의 발자국 찾기와 식물들의 생태계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진행했다.
두 번째는 김란희 팀장(광주전남녹색연합)이 황룡강 장록 습지 식물 생태 세밀화 그리기를 진행하며 장록 습지에 살고 있는 여러 식물들을 자세히 관찰하고 그 아름다움을 직접 그려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신수정 의원은 “이번 현장 탐방을 계기로 지역의 우수한 생태환경자원을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예찬 pudilov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