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주 52시간 근무제 따라 관광지와 상가 밀집 지역 일요일 쓰레기 수거 시간 단축.
김승범 kksb1994@hanmail.net
2019년 07월 04일(목) 11:13
사진설명 = 여수시, 관광지/상가지역 일요일 쓰레기 수거 시간 단축 시행.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 조성을 위해 관광지와 상가밀집지역 6개 구간에 한해 일요일에도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는 여수시가 주 52시간 근무제 본격 시행에 따라 7월부터 관광지와 상가 밀집 지역 일요일 쓰레기 수거 시간을 4시간 단축한다.

이에 따라 오는 7일 일요일부터 관광지와 상가 밀집 지역 쓰레기 수거 시간이 오전 5시∼오후 4시에서 오전 5시∼오전 9시로 변경된다.

여수시 환경미화원은 지난달까지 주 68시간을 근무했다. 시는 지난해 3월 개정된 근로기준법을 준수하기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일요일 낮 시간에 쓰레기를 배출하면 수거 지연으로 시민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라며 “쓰레기는 일몰 후부터 일출 전까지 배출해줄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승범 kksb19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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