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 민방위 비상소집훈련...이제는 온라인으로 받는다. 김성훈 nobrain92@gmail.com |
| 2019년 07월 02일(화)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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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차 이상 비상소집 대상자는 일상생활에서 생업에 종사하는 대원들이 대부분인데 비상소집훈련 1시간 교육을 받기 위해 훈련 장소까지 왕복하는데 수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군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민방위 온라인 교육을 추진한다. ‘민방위 온라인 교육 ’은 5년 차 이상 민방위대원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24시간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으며, 언제든 기한 내에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교육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화생방, 심폐소생술 등 15개 과목으로 구성된 1시간 강의로, 지진, 화재, 풍수해, 전기안전 등 생활안전 기본 상식도 함께 익힐 수 있어 위급한 재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법도 배울 수 있다. 강의 종료 후 객관식 평가 20문항 중 14문항 이상 합격이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
군 관계자는 “민방위 온라인 교육으로 소집훈련에 따른 부담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1차와 2차로 나누어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온라인 사이버교육에 민방위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성훈 nobrain92@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