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통행료 수납 전문 자회사(한국도로공사 서비스) 출범.
양정기 jebo@jijace.com
2019년 07월 01일(월) 14:41
사진설명 = 한국도로공사 마크.

한국도로공사는 관할 고속도로 통행료 수납업무를 전담하는 자회사로 한국도로공사 서비스(주)를 7월 1일부로 출범했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서비스(주)는 그동안 용역 업체에서 수행하였던 고속도로 통행료 수납업무를 배타적, 독점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기존 용역 업체와의 계약이 종료되는 시점에 맞추어 7월 1일부터는 잔여 영업소 310개소를 전환해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354개 모든 영업소의 통행료 수납업무를 한국도로공사 서비스(주)가 총괄하게 됐다.

관계자는 "수납원의 고용안정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정부 협의를 통해 자회사를 빠른 시일 내에 기타 공공기관으로 지정되도록 노력하고, 향후에는 자회사 업무를 콜센터 등 수납업무 외의 영역까지 확장해 고속도로 종합 서비스 전문 회사로 육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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