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농민 수당 도입 해남군, 26일부터 수당 지급 시작.
이경원 ruddnjs1600@naver.com
2019년 06월 26일(수) 15:55
사진설명 = 해남군 농민 수당 수령.

전국 최초 농민 수당을 도입한 해남군이 26일부터 수당 지급을 시작했다.

지급 대상자는 6월 26일부터 농민 수당을 신청한 읍․면 관할 지역농협에서 신분증을 제시하고 본인 확인 및 수령증 서명 후 수당을 수령하면 된다.

특히 농민 수당 30만 원은 전액 해남 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농민과 소상공인이 상생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 군은 지급 첫날 옥천농협에서 해남 군수를 비롯해 해남군 의회 의장, 농협중앙회 해남군 지부장, 옥천농협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남군 농민회장 등 농업인 대표 4명에게 농민 수당을 전달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해남 군수는 “농민 수당 도입을 위해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군민 공감대를 모으고, 군 의회의 조례 제정,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 등 지난 1년여간 노력 끝에 농민 수당을 지급하게 되었다”라면서“농민 수당이 농업농촌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전국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경원 ruddnjs1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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