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지역 현안사업 해결 위해 예산 확보에 총력.
양정기 jebo@jijace.com
2019년 06월 20일(목) 14:50
사진설명 = 중앙부처 방문한 최형식 담양 군수.

담양군이 19일 담당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과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를 잇따라 방문해 각종 현안사업을 정부 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하는 등 내년도 국비 확보 및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하며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 군수는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노후 상수관망 정비 사업을 비롯한 국비사업에 대한 추진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으며 국토교통부에서는 국지도 60호선(고서~대덕), 국도 13호선(담양~무정), 국도 29호선 대체우회 도로 개설사업 등이 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 설명에 힘썼다.

담양군은 올 초부터 33건의 신규 사업 발굴과 함께 지난 3월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SOC확충과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등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최 군수는 “전국 자치단체들이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라면서 “앞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예산 확보에 전방위적인 노력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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