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의회,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단일 임금체계 위한 현지 활동 시작.
조용원 chairman3500@hanmail.net
2019년 06월 20일(목) 10:43
사진설명 = 전남도 의회는 지난 19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대책 마련 위한 현지 활동에 나섰다.

전라남도의회는 지난 19일 전국 최초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단일 직급과 단일 호봉제를 시행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 우수 운영사례를 벤치마킹을 위해 현지 활동에 나섰다.

전라남도의회 의원 11명으로 구성된 의원 연구단 체인‘보건‧복지 종사자 지원정책 개발 연구회’는 전라남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 대책 마련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를 방문해 추진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춘강장애인 근로센터’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설 현장을 둘러봤다.

조옥현 의원은“이번 현지 방문을 통해 제주도 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단일 임금체계 도입과정에 대해 충분한 설명과 종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앞으로 전남도에서도 복지시설 종류별로 복잡한 임금체계를 개선하고 열악한 근무여건에서 헌신적으로 일하는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단일 임금체계 적용 등 실효성 있는 처우개선 대책이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 종사자 지원정책 연구회’는 이번 제주도 운영사례를 참고해 전라남도에서도 보건‧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대책과 단일 임금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실태조사와 대책 수립에 나설 계획이다.

조용원 chairman35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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