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정 의원, 각화농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진행 위한 TF팀 구성 촉구
이예찬 pudilove@naver.com
2019년 06월 13일(목) 16:17
사진설명 = 신수정 의원.

신수정 의원은 12일 2018년 회계결산 예결위 심사에서 각화농산물도매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진행을 위한 T F팀 신설을 촉구했다.

신수정 의원은 ”현재 각화농산물도매시장은 노후화로 인해 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시설 현대화 사업을 계획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민·관이 함께 해결할 수 있는 TF 구성이 필요하다“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현재 각화농산물도매시장은 1991년 개장한 각화동 도매시장은 시설 노후화와 교통 혼잡, 부지 협소 등으로 상인과 시민들의 불편이 컸다.

정부는 지난해까지 도매시장 현대화사업으로 사업비의 30%를 국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 국비가 아닌 융자로 전환으로 광주시는 국비를 받을 수 있는 기회마저 놓친 상황이다.

또한, 부지 이전에는 수천억 원이 소요돼 국비 지원 없이는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며, 기존 부지를 매각해 대체 부지를 매입한다고 해도 수백억 원 이상의 건축비를 마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신수정 의원은 ”시설 현대화 사업에 5~600억 원가량의 돈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융자와 자체사업비로는 예산 부담으로 인해 사업을 추진하기 어렵게 되었다“라며 우려를 표했으며, ”각화농산물 도매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을 위한 역량을 모으기 위해 시청, 북구청 그리고 도매시장 유통인들과 함께 TF 팀을 신설해 중앙부처에 적극적으로 우리의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예찬 pudilov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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