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 소상공인. 자영업자 위해 쓰레기종량제 봉투 판매 마진 상향 조정. 이종택논설위원 montesquieu@hanmail.net |
| 2019년 05월 21일(화) 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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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는 쓰레기종량제 봉투를 판매하는 판매소의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해 봉투 판매마진을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현재 311개 종량제 봉투 판매소를 운영해 연간 약 17억 원의 구 세입을 거두고 있다.
동구는 올해 환경부 쓰레기 수수료 종량제 시행지침 개정에 따라 발 빠르게 개선책을 마련하고, 현재 종량제 봉투의 7%대 판매마진을 평균 9.5%대로 상향 조정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소득 증대를 꾀할 방침이다.
동구청장은 “지속되는 경기 불황에 이번 정책이 조금이나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소상공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시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종택논설위원 montesquieu@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