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군 전역 대상으로 군관리계획 재정비에 착수. 서재완 jaewani@hanmail.net |
| 2019년 05월 13일(월) 15:31 |
|
전남 곡성군은 종합적인 도시 발전 방향 수립을 위해 군 전역을 대상으로 군관리계획 재정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34조에 따르면 군관리계획은 5년마다 수립해야 한다. 이번 재정비를 통해 곡성군은 군의 장기발전방향을 구체화하고 기존에 수립된 계획의 불합리한 점을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군민들의 시급한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5월 중 군관리계획 재정비 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며, 오는 2020년까지 2년간 용역비 15억 원을 투입한다. 재정비 과정에서 군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기 위해 주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주민열람 및 공고 등 군민들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해 입안 가능한 제안을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곡성군은 주민들의 재산권과 직접적 관련이 있는 중대 사안임을 감안해 주민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대대적이고 적극적인 홍보를 병행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재완 jaewan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