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교육 취약계층 교육복지 공동체 구축 격차 해소 앞장.
양정기 jebo@jijace.com
2019년 05월 10일(금) 10:42
사진설명 =  전남교육청‘2019.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 관계자 연수 사진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복지 우선 지원 사업을 통해 교육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교육복지 우선 지원 사업은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교육·문화·복지 등 다차원적 지원을 펼쳐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교육의 기회균등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006년 순천 5개 학교를 시작으로 교육복지 우선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2019년 현재 89개 학교(초 50교, 중 39교)에서 운영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 등 긍정적 자기발전을 가져오고, 교사-학생 간 신뢰 증진, 교사의 교육자로서의 성취감 향상, 학부모의 학교 교사에 대한 신뢰 제고의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올해도 이 사업 운영을 더욱 내실화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5월 9일 전라남도교육연수원에서 ‘함께 고민하고, 함께 참여하고, 함께 행복하자’를 주제로 ‘2019. 교육복지 우선 지원 사업’ 학교 관계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참석한 학교 관계자들은 “대상 학생에 대한 고품격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례관리는 반드시 필요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교직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학생 개인의 실질적인 성장을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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