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새마을회, 제9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가져

-이귀남 회장 기념사 통해, 생명. 평화. 공경 운동으로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 강조

본사 기동취재본부장 김종근 kgsanup@hanmail.net
2019년 05월 07일(화) 09:26
사진설명 = 전라남도 새마을회 이귀남 회장이 유공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라남도 새마을회는 지난 4월 30일 오전 11시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새마을 운동 제창 49주년 제9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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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 이용재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22개 시군 새마을단체장, 도내 새마을 지도자 등 내외 귀빈과 관계자등 약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됐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에 기여한 유공자 및 새마을운동 30년 기념자 표창수여와 퍼포먼스, 새마을노래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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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귀남 전라남도새마을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도민들과 함께 새마을 운 동을 추진하여 나와 우리나라를 위해 “생명, 평화, 공경 운동으로 전환하여 주민과 함께 행복한 실천운동으로 혁신해 나가자”라며, 후손들에게 오염되지 않은 자연 자원은 물론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사회 공동체를 물려줌으로써, 선진 국가로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기초를 다지는 전남 새마을이 되도록 성심껏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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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기념식에 참가한 새마을 지도자들은 퍼포먼스를 통해 전남의 해안가에서 해양 쓰레기로 인해 숨진 고래가 발견되는 모습을 재현하면서 환경에 대한 심각성을 경고하였고, 1회 용품 사용 안 하기, 장바구니, 손수건 사용하기 등 생활 속 실천으로 해양 쓰레기, 영농 쓰레기 제로화를 일궈,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 건설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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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의 날’은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새마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 고조를 위해 1970년 4월 22일 새마을 가꾸기 운동을 제창한 날을 기념하여 2011년 3월 제정되었고 올해는 새마을운동 제창 49주년이며 기념식은 9회째이다.
본사 기동취재본부장 김종근 kgsanu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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