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노인복지센터와 독거노인 치매 조기검진 예방 협약 체결.
서재완 jaewani@hanmail.net
2019년 05월 03일(금) 13:48
사진설명 = 구례군은 지난 2일 보건의료원에서 노인복지센터와 치매 조기검진 예방강화 협약식을 체결했다. 


구례군은 보건의료원에서 노인복지센터와 독거노인 치매 조기검진 및 예방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으로, 구례재가사랑 노인복지센터에서 활동하는 독거노인 생활관리사가 치매 검진을 받지 않은 대상자에게 치매안심센터의 조기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독거노인의 인지건강 악화가 나타날 경우 재검진 및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치매안심센터와 대상자 상황을 공유하기로 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의심 대상자 접수 시 단계별로 치매검사를 시행하고 치매로 진단받은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여 조호물품 제공, 사례관리, 인지재활 프로그램 참여 등 추후관리 하게 된다.

아울러 노인복지센터에 치매 조기검진 안내문을 제공하고 전남광역치매센터의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교육 등 기술지원이 있을 때 이를 연계하는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 상담, 조기검진, 인지재활프로그램 및 가족지원서비스 등 유기적인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서재완 jaewan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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