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 이양 초등학교, 오월과 함께 신나는 어울림 한마당 열어 조용원 chairman3500@hanmail.net |
| 2019년 05월 03일(금) 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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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농땡이 놀이마당’은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가 신나는 한마당이 되어야 한다는 취지에 따라, 전문 진행자와 함께 교육공동체 전원이 참가하는 즐거운 놀이마당 형태로 운영되었다.
특히 1면 1학교, 소규모 농촌 벽지학교라는 특징에 맞게 마을 어르신, 할머니 신입생을 위한 경기도 따로 마련하였고,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을 학교로 자리매김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양초 6학년 이나라 학생은 “진행자의 진행에 따라 엄마, 아빠, 할머니, 선생님 모두가 참가하는 놀이마당이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하면서, 농이, 땡이 팀으로 나누어 경기는 했지만 협동하는 경기가 많고, 함께해야 하는 응원 점수에 높은 점수를 주어 협동심을 키울 수 있어 더 좋았고 신났다”라고 말했다.
이양초 윤 건 교장은 “이번 놀이마당은 학교를 구성하는 3주체가 모두 참여하는 뜻깊은 자리였고,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 실현을 통해 민주적이고 자율적인 학교문화가 형성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양초에서는 학생․학부모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선생님들의 논의를 통해 학교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사들을 기획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조용원 chairman3500@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