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와 지역 국회의원, 주요 현안 해결과 내년 국비확보에 총력.
이예찬 pudilove@naver.com
2019년 04월 26일(금) 10:14
사진설명 = 지난 25일 광주지역 국회의원 정책간담회가 열렸다.

광주광역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확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광주광역시는 25일 국회 본관에서 광주지역 국회의원들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에 이어 당면한 지역 주요 현안과 내년도 국비확보 차원에서 지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광주시는 ▲수영 대회 북한 참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광주형 일자리 관련 국가 균형 발전 특별법 개정 ▲5․18 40주년 기념사업 전국화․세계화 ▲군 공항 이전 ▲경제자유구역 지정 ▲CT 연구원 설립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 실효성 제고 등 지역 현안 10건을 상세히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내년도 국비사업에 대한 중앙부처별 심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형 일자리 지원 노사 동반성장 지원센터 건립 ▲4차 산업 혁명 시대 핵심 기반인 인공지능(AI) 중심 산업융합 집적 단지 조성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친환경 공기 산업 육성 프로젝트 등 22건 3307억 원의 사업에 대한 내년도 정부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사진설명 = 지난 25일 광주지역 국회의원 정책간담회가 열렸다.
이용섭 시장은 “지역 국회의원들께서 지난해 역대 최대인 2조 2102억 원의 국비확보에 초당적 협력으로 큰 역할을 해주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수영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광주형 일자리 행·재정적 지원, 인공지능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등 지역 현안과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이예찬 pudilov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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