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버스도착안내단말기(BIT) 2022년까지 확대 설치. 양정기 jebo@jijace.com |
| 2019년 04월 24일(수)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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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시민의 대중교통 편의성 증대를 위해 버스 도착 안내단말기(BIT)를 2022년까지 정류소의 50%까지 확대 설치한다.
BIT 확대는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올해 117개 신규 설치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43억 원을 투입해 560곳의 정류장에 설치하게 된다.
특히 올해 신규로 설치되는 BIT에는 미세먼지, 재난 안내, 현재 온도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도 추가된다.
더불어 내구연한이 경과한 노후 단말기를 신형 LED 패널로 교체하는 시인성 개선 사업도 올해 59곳을 시작으로 연차별로 추진한다.
현재 광주시에는 총 624곳에 BIT가 설치돼 있으며, 올해 사업이 완료되면 전체 버스정류장 2330곳 중 32%에 해당되는 741곳에 BIT가 설치된다.
BIT가 설치되지 않은 정류장에서는 모바일 광주 앱 등을 통해 버스 도착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단말기를 추가 설치해 시민 편의 제공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