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수정 의원, 자활생산품 판매 마케팅 및 입점지원 예산 1억 확보 조용원 chairman3500@hanmail.net |
| 2019년 04월 22일(월) 1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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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의원은 19일 광주광역시의회 복지건강국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자활생산품 판매 마케팅, 공공기관 청사 내 자활생산품 입점 시설비 등을 지원하기 위해 1억원의 예산을 확보 했다고 밝혔다.
자활생산품이란 저소득 취약계층이 자활사업을 통해 제조기술을 익혀 스스로 만들어낸 상품으로 이를 통해 떡, 한과, 천연염색제품, 전통공예품 등 100여 종의 다양한 상품이 생산되고 있다.
현재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은 광주광역시 9개소의 자활센터를 통해 가사ㆍ간병 등 서비스업이나 제빵 등 생산기술 등을 교육받은 뒤 관련 사업 분야에 진출해 다양한 자활생산품을 직접 만들고 있다.
그러나 품질이 뛰어난 자활생산품일지라도 영세한 사업 규모 및 낮은 인지도, 마케팅 및 판로확보미흡 등으로 자활생산품 유통 및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창업자금이 대부분 점포임대비용에 쓰여 초기자본이 부족해 2~6명 내외의 소규모 자활공동체가 많은데다 자활상품에 대한 시장 인지도가 낮고, 그간 제품 생산에만 주력하다보니 포장 등 판촉기술과 유통거래망 확보에 소홀했던 점도 자활공동체 경영에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저소득층이 보다 안정적으로 자립에 성공할 수 있도록 내부거래망 구축, 품질개선, 홍보 및 판로개척 지원, 마케팅 전문가 인력 채용 등 자활상품의 유통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1억원의 예산을 확보 했다.
신수정 의원은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자활기업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주고 추후 더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조용원 chairman3500@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