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시의회, 세월호 5주기 맞아 완전한 진상 규명 동참 다짐. 양정기 jebo@jijace.com |
| 2019년 04월 17일(수)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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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의회 의원 일동은 16일 오전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 설치된 세월호 참사 5주기 분향소에 참배하고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광주 시의회는 성명을 통해 “5년이 흘렀지만 세월호가 왜 침몰했는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고, 지금까지 참사와 관련해 형사처분을을 받은 정부 관계자는 ‘해경 123정장’ 뿐이다”라며, 충분히 구조 가능한 100분 동안 피해자들을 배에 그대로 있게 해 304명을 숨지게 한 책임이 단 한 명에게만 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세월호 참사는 막을 수 있었던 참사였기에 우리 사회가 짊어지고 해결해야 할 부채이고 특히, 유족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트라우마 치유를 위해 우리 사회 공동체가 지속적으로 힘써야 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사진설명 = 세월호 참사 5주기 참배를 올리고 있는 광주시 의원 일동. |
끝으로, “광주 시의회는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완전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외치는 목소리에 연대를 표하며 우리 사회가 보다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양정기 jebo@jijace.com

사진설명 = 세월호 참사 5주기 참배를 올리고 있는 광주시 의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