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봄철 산림 내 불법 행위 특별 단속 시행.
김종근 kgsanup@hanmail.net
2019년 04월 10일(수) 11:31
사진설명 = 영암군청 전경.

영암군은 본격적으로 임산물 채취 시기가 다가오면서 산림 내 불법행위가 성행할 것으로 예상, 5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 행위 특별 단속을 시행한다.

주요 단속대상은 산림소유자의 동의나 허가없이 무단 임산물 굴·채취, 무허가 입산, 쓰레기 무단 투기, 산림인접지역에 불 피우기, 화기물 소지 등이다.

산림보호법 의거 산림 내 임산물을 산림소유자의 동의나 허가없이 불법으로 굴·채취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또한, 군은 11개 읍·면 주요 등산로, 임도변, 마을주변 30개소에 산림 내 불법행위 예방 현수막을 설치하고, 주기적인 마을 계도 방송을 실시하여 위법행위를 사전 예방 할 계획이다.

김종근 kgsanu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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