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 청사 앞 집회 관련하여 입장 표명"기자회견” 열어

-G 건설사와 공사비 부풀리기, 금액 담합 시도하는 건설사에"엄중 경고” 목적

본사 기동취재본부장 김종근 kgsanup@hanmail.net
2019년 04월 08일(월) 10:25
사진설명 = 함평군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는 나윤수 부군수(중앙)

전남 함평군은 최근 군청 앞에서 G 건설사의 지속되고 있는 시위와 관련하여 지난 5일 오전 10시에 군청 소회의실에서 군 입장 표명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함평군 나윤수 부군수는`청사 앞 집회에 대한 함평군 입장표 명문’ 을 통해, 현재 청사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는 G 건설사는 동함평산단과 명암 축산 특화 농공단지 기반 조성공사에 참여한 하청업체(군청과 원 계약회사:0000개발)로 시위 전 요구 한 공사 기성금을 모두 지급받고도 토사운반, 암면 고르기 등으로 공사비가 더 들었다면서 25억 가량을 추가로 요구하고 있다. 고 했다.

또한 현장 여건 변화로 조경수 식재가 불가능해짐에 따라 시공회사의 요구 사항을 승인해 2억 6천만원 원의 조경수 사업비를 감액했음에도 이를 단지 내에 추가로 식 재할 수 있도록 설계 변경을 요구했다. 고 했다.
사진설명 = 기자회견장에서 모 업체로 보이는 사람의 목거리 형 표지판 모습 
함평군은 이러한 본인들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함이 이번 시위의 본질이며, 이에 대해 군은 감리단조차 인정하지 않는 추가 사업비나 설계변경을 용인할 방법이 없고 동함평산단 조성 공사는 군이 계약 당사자가 아닌 만큼 채무의무도 없을뿐더러 불법적인 금액 단합이나 근거 없는 군정 호도에는 타협 없이 단호한 대처로 일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군 입장문 발표는 G 건설에 대한 엄중한 경고이며, 공사비 부풀리기 및 금액 담합을시도하는 모든 건설업체가 더 이상 우리 사회에 발붙일 수 없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음을 밝힌다면서, 이러한 일체의 행위가 필히 근절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본사 기동취재본부장 김종근 kgsanu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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