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호 의원, 순천 스카이큐브 해결 촉구.
조용원 chairman3500@hanmail.net
2019년 04월 02일(화) 15:44
사진설명 = 4월 2일 제330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신민호 도의원이 2일 전남도의회 제330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스카이큐브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200만 도민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줄 것을 호소했다.

신민호 도의원은 이날 5분 발언에서“포스코가 30년을 운행하기로 한 PRT를 5년 만에 그만두겠다며, 1,367억이라는 거액의 손해배상금을 순천시에 청구한 것은 국민기업으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고 밝혔다.

또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에 더 좋은 일자리와 신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해야하는 것이 지역과 기업의 책무임에도 기업윤리와 신의성실의 원칙에도 어긋나는 이러한 불공정함을 결코 묵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이날 발언에서 신민호 도의원은 “포스코는 대한상사중재 신청을 조속히 취소하고, 국민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스카이큐브 운행방안 마련을 위해 순천시와 협의하여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더불어 순천시도 지역사회와 시민들이 더 이상 불안해하지 않도록 충분한 법률적 검토와 정책대안을 마련하여 포스코와 진솔한 협의과정을 거칠 것을 함께 요청했다.
조용원 chairman35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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