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축협, 제12대 김영주 조합장 ‘취임식’가져

소통,투명경영등 실천으로 꿈과 희망을 주는 ‘함평축협 만들 터’ 포부 밝혀

본사 기동취재본부장 김종근 kgsanup@hanmail.net
2019년 03월 22일(금) 14:14
사진설명 = 함평축협 대회의실에서 제 12대 조합장 취임식이 열렸다.

함평축협 김영주 조합장이 지난 21일 함평축협 대회의실에서 제12대 조합장으로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함평군 정철희 군의회 의장, 허정임 부의장과 군의원, 임용수, 김경자 전남도 의원,그리고 지역 기관단체장 및 조합원 가족등 약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김영주 조합장은 취임사를 통해 함평축협에 첫 발을 내디딘 후 지금까지 품어왔던 농업,농촌, 그리고 축산업의 도약과 발전이라는 소중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했고, 앞으로 조합원과 임직원 간 서로 소통경영, 투명경영, 책임 경영 등으로 신뢰를 강조하면서 변화와 실천을 통해 조합원들의 꿈과 희망을 주는 함평 축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김영주 조합장은 노모 노해금여사(87세)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안겨주며 기뿜의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그 뒤, 정철희 함평군 의회 의장은 축사에 앞서 노모가 김영주 조합장을 안아주며 축하해 주는 모습을 보고, 서정주 시인의 국화 옆에서 시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시 한 구절을 읊으며 노모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끝으로, 김영주 조합장은 함평중. 학다리고. 순천 농대 축산과를 졸업하고, 농업경영인회 대동면 회장 역임하고, 1995년 7월에 함평축협에 입사하여 사료공장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고, 지난 2014년에 퇴직한 후 1,573일만에 함평축협 제12대 조합장으로 취임했다.


본사 기동취재본부장 김종근 kgsanu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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