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 된지 1년도 안된 북부 순환도로 하자 투성이

관리부서인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 관리 소홀

양정기 jebo@jijace.com
2019년 03월 13일(수) 14:15
광주 북부순환도로 도동교차로에서 일곡교차로로 가는 4차선도로 전경 사진
광주광역시가 추진한 북부순환도로 2공구(일곡교차로~도동교차로)총연장 3.52km, 폭 20m, 왕복 4차로인 북부순환도로가 하자와 쓰레기, 우거진 잡초로 주위 경관을 해치고 있어 시민들의 언성을 사고 있다.

790억원을 투입해 지난 2018년 4월에 준공한 북부순환도로가 벌써부터 하자가 발생이 되고 있다.

1차선 도로는 요철이 심하고 2차선은 벌써부터 아스콘 입자가 분리되기 시작했다.

또한, 터널 입구에 분리대로 조성한 화단에는 1m가 넘는 잡초가 그대로 말라 도로로 쓰러져있어 통행하는 시민들에게 불편을 초래 하고 있지만 관리 부서인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에서는 방관만 하고 있다.

도로 주변에는 쓰레기가 나뒹굴고 있고 최근에 준공한 도로가 이렇게 까지 더러워 질수 있을까 의아심이 갈 정도로 도로 주변이 너무나 더럽다.

광주시 북구에 거주하고 있는 김모씨는“많은 혈세를 투입해 새로 만든 도로가 벌써부터 하자가 발생하면 여기에 또 많은 돈이 들어가야 될 것 같은데 낭비 되는 혈세가 없도록 광주시에서는 철저한 조사를 해서 피해가 없는 우리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요철이 심한 것은 아무런 하자가 없다고 말하면서, 감리단에서 허용치 범위 안에 들어가기 때문에 준공이 떨어졌다고 말하고, 잡초와 쓰레기는 현장에 나가봐서 상황을 판단 해 보고 나서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이 기사는 지방자치일보 홈페이지(jijace.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jijace.com/article.php?aid=2351080597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6일 03: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