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승강장에 탈부착식 방풍막 시범 설치.

지역 버스승강장 28곳 선정해 설치

김정근 gyun3517@hanmail.net
2019년 03월 11일(월) 17:21


장흥군은 군민들의 버스 이용편의를 높이기 위해 승강장에 탈부착식 온기나눔 방풍막을 시범 설치해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군은 이용객이 많고 바람에 취약한 버스승강장 28곳을 선정해 방풍막을 설치했다.

방풍막은 추위를 차단하고 내부에서 버스를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한 비닐로 디자인됐다.

찬바람과 먼지를 피할 수 있어 이용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은 앞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약자 등이 한파와 폭염을 피할수 있도록 온열의자와 냉풍기를 장착한 승강장을 시범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버스를 이용하는 군민들이 잠시나마 추운 바람과 먼지 등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근 gyun35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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