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코스메슈티컬산업 육성 협력 시동.

5일 전남대 의대 덕재홀서 MOU 체결 및 포럼 개최

조용원정치부장 chairman3500@hanmail.net
2019년 03월 06일(수) 10:59


전남대학교병원이 의약품과 화장품 융합산업인 코스메슈티컬 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병연관 협력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덕재홀에서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광주테크노파크(원장 김성진)·광주뷰티화장품산업진흥회(회장 전일승)와 함께 광주지역 코스메슈티컬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과 협력포럼을 개최했다.

코스메슈티컬 산업은 화장품에 의약품을 접목한 산업으로 일반 화장품 대비 50~500%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수출주도형 미래전략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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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을 비롯한 광주광역시·광주테크노파크·광주뷰티화장품산업진흥회가 서로 협력해 코슈메슈티컬 테스트베드 센터를 구축하고,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서기로 합의한 것이다.

코슈메슈티컬 테스트베드 센터 구축은 오는 2020년부터 5년간 총 사업비 300억원을 투입해 메디컬 코스메슈티컬 개발 및 제품화를 위한 복합적인 시스템을 갖추는 사업이다.

이들 4개 기관은 이날 이삼용 병원장·이병훈 광주시부시장·김성진 원장·전일승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광주지역 코스메슈티컬 산업육성을 위한 공동 사업기획 ▲코스메슈티컬 사업 선정 및 추진을 위한 공동 협력 ▲코스메슈티컬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및 지원 프로그램 발굴을 협력키로 했다.

업무협약에 이어 열린 포럼에서는 발제 발표와 패널 토의의 시간도 가졌다.

포럼의 주제발표자로 나선 전남대병원 피부과 김성진 교수는 ‘수출주도형 코스메슈티컬 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 방향’을 발표하면서 “전남대병원을 주관으로 산학병연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하여 코스메슈티컬 산업육성을 위한 기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광주지역만의 특화된 전략과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조용원정치부장 chairman35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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