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인규 나주시장, 12일간의 현장소통…‘2019 주민과의 대화’ 마쳐 -주민 건의,애로사항만 500여건 수렴…신속처리 최선 다할 터 본사 기동취재본부장 김종근 kgsanup@hanmail.net |
| 2019년 03월 04일(월) 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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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은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듣고 해결하기 위해, 20개 읍.면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2019년 연두순방계획을 수립하여 지난 2월 11일 남평읍을 시작으로 27일 산포면까지 12일간을 숨가쁘게 돌며 일정을 마쳤다.
강 시장은 이번 순방을 통해 금년도 주요 시정 운영 방향과 민선 7기 중·장기 비전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주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총 500여 건의 건의·애로사항을 수렴했다.
이는 주로 농로포장, 도로개설 등 건설분야가 가장 비중이 컸으며, 교육·교통 여건 개선, 복지 강화, 관광·문화·예술 활성화 등 총 500여건의 의견들이다.
또한 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읍·면·동 지역 주요 복지시설, 기업체 등을 방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청취하는 한편, 지난 달 28일 한전공대 입지 확정에 따른 혁신도시 시즌2의 시작을 주민과 함께 자축하며, 유치단계에서의 험난한 과정을 설명하고, 힘을 모아준 시민들의 노고도 격려했다.
특히, 내수경기침체 극복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종합 지원 대책’을 비롯해, 일자리 종합지원센터 건립, 한국 폴리텍대학 교육시설 유치, 한전공대 설립 지원, 에너지스마트 국가산단 행정 절차 마무리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전념해갈 것”이라고 강조도 했다.
또, 중·고교 신입생 교복 무상지원, 대학 신입생 반값 등록금 제도, 어르신 보청기 지원 사업, 미세먼지 종합대책 추진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시책도 소개했다.
사진설명 = 강인규 나주시장이 빛가람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주민 질의를 청취하고 있다. |
강 시장은 “나주 혁신도시는 광주·전남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지만, 새롭게 개발한 도시로 아직도 필요한 시설과 개선점이 많다.”며, ‘490억 원 규모 복합혁신센터 건립’, ‘악취종합관리시스템 운영’, ‘교육·공원·클러스터 관련, 주민 현장소통 강화’ 등도 설명했다.
이 밖에도 빛가람동 및 읍·면·동 3개소 ‘나주형 혁신자치 시범모델’ 운영, 시민 1,000명 청원 시, 시장이 직접 답변하는 ‘시민 청원제’, 집단·고질·반복성 민원 해결을 위한 ‘민원 배심원제’ 등을 추진, 지방분권 시대 대응과 주민 갈등 관리에 주력 해 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나주시는 2019년 연두순방을 통해 수렴된 주민 건의사항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부서별 현장 방문 일정 수립하는 등 최선을 다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이후 면밀한 현장 확인과 검토를 통해 내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고, 또한 의견 당사자인 주민에게 직접 연락을 통해 추진 상황을 설명할 계획이라고 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2019년은 전라도 정명 천 년을 지나, 새로운 천 년을 시작하는 첫 해이자, 한전공대 설립 준비 등 혁신도시 시즌2를 본격 추진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며, “7대 시정 운영 기조를 착실히 추진하고, 주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주가 호남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굳건한 기초와 발판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번 강인규 나주시장의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많은 시민들의 반응은, 강시장이 주민들과의 격의없는 진솔한 소통으로 나주시 많은 발전의 변화가 있고, 또 비젼을 제시하면서 시민들의 편안한 삶을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다며, 강시장이 시정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소통에 참여한 많은 시민들이 좋아하는 분위기였다.
본사 기동취재본부장 김종근 kgsanup@hanmail.net

사진설명 = 강인규 나주시장이 빛가람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주민 질의를 청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