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주 도의원, 건강장애학생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 요구
조용원정치부장 chairman3500@hanmail.net
2019년 02월 21일(목) 11:24
사진설명 = 최현주 의원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최현주(정의당, 비례) 의원은 전라남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건강장애학생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과 대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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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장애학생은 소아암, 희귀난치성질환 등 만성질환으로 인해 3개월 이상 장기입원하거나 통원치료가 필요해 학교생활 및 학업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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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의원은 “현재 전남도내 건강장애학생은 70여명으로 집계되고 있으나, 교육청과 일선학교의 건강장애제도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대상가정에 안내가 잘 되고 있지 못한 상황을 고려한다면 건강장애 학생들이 더 많이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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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의원은 “건강장애학생의 심사기준은 초ㆍ중ㆍ고 입학 때에만 재심사를 하면 되는데 전라남도는 교육지원청에서 매년 심사를 진행하고 있어 건강장애학생과 학부모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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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건강장애학생들의 원격수업은 대면수업과는 달리 상호 소통하는 교육이 이루어지기 어려워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한 멘토링사업이 이루어진다면 건강장애학생들의 사회성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멘토링 사업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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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의원은 “현재 방과후활동비로 지원되는 비용은 치료와 예체능학습비로만 사용할 수 있는데 치료의 경우 학생에게 맞는 기관이 따로 있지만 등록기관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예체능학습비도 학원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건강장애학생들에게는 실효성이 낮다”고 지적하며, 책 구입이나 영화관람 등 실효성 있는 방향으로 전환을 요구했다.
조용원정치부장 chairman35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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