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음식점 위생관리 컨설팅 점검 11 ~22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기장 등 주변음식점 502곳 양정기 jebo@jijace.com |
| 2019년 02월 07일(목) 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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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실시한 1차에 이은 이번 컨설팅은 관계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전담반(10개반 33명)이 11일부터 22일까지 대회 관련시설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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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에서는 경기장 주변 28, 훈련장 주변 14, 선수촌 8, 지정숙소 211, 기숙사 163, 다중이용시설 78 등 총 502곳을 점검 한다고 말했다.
전담반은 현장에서 ▲세균오염도검사기(ATP)를 활용한 음식점 위생상태 확인 ▲조리장 및 종사자 등 세균오염 여부 측정 후 계도 ▲식중독 예방 및 식품안전관리 홍보 ▲식품접객업소 기본안전수칙 및 위생점검 체크리스트 안내 등을 수행한다.
또한, 식품 안전관리를 위해 이번에 새로 제작된 ‘보관식품 표시사항’ 스티커 등 홍보물을 배부하고 친절 서비스 실천운동도 할 계획이다.
특히, 관행적 점검을 지양하고 컨설팅·지원·홍보를 중심으로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전환해 영업자들의 자율적인 위생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재교 시 식품안전과장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실질적인 식품위생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위생관리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