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공대, 전남도 추천 ‘나주 혁신도시내 부영CC일원’ 으로 확정 본사 기동취재본부장 김종근 kgsanup@hanmail.net |
| 2019년 01월 29일(화) 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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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규 나주시장…세계 최고의 에너지 연구 중심대학, 혼신의 힘 다할 터
한전공대 입지선정심사위원회는 지난 28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통해 한전공대 설립 부지를 ‘나주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내 부영CC 일원’ 으로 최종 확정·발표했다.
심사 결과 발표에 따르면, 최종 입지가 확정된 ‘나주 혁신도시내 부영CC와 송림제 일원’은 한전본사와의 뛰어난 접근성과 연계성을 비롯해, 부지조성 비용 및 경제성, 지자체 재정지원 항목, 자연환경 등에서 광주 북구 첨단3지구 일원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발표했다.
이와관련,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당일 성명서를 통해 ‘이 결정을 200만 전남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 고 말하고, 한전공대가 세계적인 에너지 특화 공과대학으로 육성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당초 계획된 2022년 3월 개교 일정대로 차질없이 설립되도록 한전공대설립지원단을 빠른 시일내에 출범시켜 부지이전,토지보상 및 관련법령 개정등을 신속히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도 했다.
또,강인규 나주시장은 입지 결과 발표후, 한전공대 나주 입지를 위해 노심초사해준 11만 시민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김영록 전남도지사,공직자,언론인등에 대한 감사한 마음도 전했다.
그리고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 의 제목으로 입장문을 통해 한전공대 나주 유치 확정에 따른 소회와 향후 추진계획등에 대해 밝히면서, 이는 “우리 모두가 한 마음으로 염원했던 한전공대가 나주에 입지하게 됐다.”며,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나주 건설에 한 획을 긋는 위대하고 당당한 성과”라고 자축도 했다.
그러면서, “나주는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도시이자,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에너지수도로서 충분한 역량과 자격을 갖추게 됐다.”며, “11만 시민과 함께 한전공대가 세계 최고의 에너지 연구 중심대학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강 시장은 “나주시는 한전공대와 에너지 스마트 국가산단 등 에너지 산업의 산·학·연 혁신 주체를 집적화 한 빛가람 에너지밸리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나주를 만드는 담대한 꿈을 실현해가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나주시는 한전공대 유치 확정에 따른 ‘시민 환영식’을 오는 31일 오후 5시 30분부터 빛가람 중앙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전공대 입지가 확정된 나주 부영 골프장과 그 일원 지역. |
본사 기동취재본부장 김종근 kgsanup@hanmail.net

한전공대 입지가 확정된 나주 부영 골프장과 그 일원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