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초미세먼지 주의보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
2019년 01월 23일(수) 10:47

광주에 초미세먼지(PM2.5·1000분의 2.5㎜보다 작은 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3일 오후 10시를 기해 시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내렸다.

같은 시각 광주의 PM2.5 미세먼지 농도는 82㎍/㎥(7개 측정소 시간당 평균농도)를 기록하였다.

이날 오후 10시 기준 광주지역 PM10 미세먼지 농도는 112㎍/㎥로 나타났다.

초미세먼지(PM2.5)의 시간당 평균 농도가 75㎍/㎥ 이상 2시간 지속되거나 미세먼지(PM10)의 시간당 평균 농도가 150㎍/㎥ 이상 2시간 지속될 경우 주의보가 발령되었다.

지난 22일 오후부터 중국에서 유입된 오염물질이 서풍을 통해 유입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날 오후부터 바람이 불면서 대기 정체 현상이 해소돼 미세먼지 농도가 점차 낮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야외 활동 등을 최대한 자제하고 외출을 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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