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석웅 전남교육감,〃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 학생중심,교실개혁 실천 하겠다” 신년기자회견 가져 본사 기동취재본부장 김종근 kgsanup@hanmail.net |
| 2019년 01월 15일(화) 0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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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참여위 조례안 상정등과 조직 개편도 재 추진 하겠다’ 의지도 밝혀.

사진설명 = 신년 기자회견하는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지난 14일(월) 오전에 전남도 교육청 5층 중회의실에서 모두가 소중한 혁신 전남교육을 펼치겠다며, 신년기자회견을 가졌다.
장 교육감은 기자회견에서 2019년을 교실혁신,소통과 협력의 교육가치 실현을 제시하고, 혁신 교육의 동력을 모아 전남교육 현장의 변화를 본격적으로 실천해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며 5대 교육지표를 발표하고, 차질없이 추진하여 미래사회를 함께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데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그 첫번째는 ”배움이 즐겁고 당당한 학생을 키우는 것이다”면서, 문제해결을 키우도록 학생참여 중심으로 수업을 혁신하고, 배움의 과정을 평가하는 과정중심 평가로 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는 “자율과 책임 속에서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를 만드는 일이다”.며 징계와 처벌보다는 따뜻한 생활교육과 관계 회복, 공감과 소통의 학교 폭력 예방교육, 인성·창의·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세 번째는 “교육활동 지원과 공감의 청렴한 행정을 펼치는 것이다”.며 학교자율사업 선택제 등을 통해 학교의 자율성을 최대한 존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민주적인 행정을 펼침은 물론 시민감사관제 운영, 인사제도 혁신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다짐했다.
네 번째는 “따뜻하고 평등한 교육복지 지원이다”.며 학생들이 전남교육의 품 안에서 차별받지 않고 각자의 꿈을 키워가도록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겠다면서 고등학교 무상교육 확대, 에듀버스 · 에듀택시 등의 확대를 약속했다.
특히, 농산어촌과 원도심 지역의 작은학교를 살리기 위해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전남형 미래학교’를 시범적으로 추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섯 번째로 “소통과 협력의 교육자치 실현을 약속했다”. 장교육감은, 도민들의 참여와 협력 속에서 교육자치의 꽃은 피어난다면서 ‘주민참여 교육행정 실현’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등을 실천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올 상반기 중 도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전라남도교육참위원회 조례안’을 도의회에 상정해 제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도 밝혔다.
또,‘조직 개편과 관련한 입장도 밝혔다’. 장 교육감은 학교가 아이들 교육과 생활지도에만 전념하도록 ‘시군 교육지원청에 학교지원센터’를 구축하겠다면서 ”올해는 우선 도시형, 도농형, 농촌형, 도서벽지형으로 나눠 10개 교육지원청에 시범 운영한 뒤 평가와 보완작업을 거쳐 나머지 시군으로 확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장 교육감은 “그동안 실무위원회와 조정위원회를 두고 의견을 수렴했다.”면서 “도민의 대의기관인 도의와 충분히 협의한 후 3월 1일부터 적용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설명 =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이 혁신전남교육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장 교육감은 이와 함께 교육부가 올해 유·초·중등 교육에 대한 권한을 전면적으로 시도교육청에 이양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본청과 직속기관 중심의 2단계 조직개편을 2020년 1월 1일자에 맞춰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단계 조직개편은 1차 조직개편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현재의 2국 체제를 3국 체제로 전환함을 골자로 추진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장 교육감은 인사와 관련, “학교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지원하는 ‘혁신역량 기반 인사제도’를 마련하겠다.”면서 “교장공모제 내부형 신청학교의 50% 범위에서 교장자격증 미소지자도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주적 리더십과 역량을 겸비한 교원이 승진하는 인사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평판도 비율을 상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전남교육감이 밝힌 변화와 혁신 공약사항들이 백년대계의 전남교육에 큰 성과와 함께 성공하기를 바란다.
본사 기동취재본부장 김종근 kgsanup@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