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김성일 농수산위원장, 전남 연안 보전 필요성 강조

9일, ‘제2회 전남 연안 가치를 올바르게’ 간담회 개최

조용원정치부장 chairman3500@hanmail.net
2019년 01월 09일(수) 14:39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김성일)가 주최하고 광주전남연구원과 서남해환경센터가 공동 주관한 ‘제2회 전남 연안 가치를 올바르게’ 간담회가 9일 도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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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전남 연안의 중요성과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보전 프로그램 개발과 연안 보전을 위한 국제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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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관 박준택 관장은 ‘지구생태와 전남연안환경’을 전라남도 수산자원과 최갑준 前 과장은 ‘전남 수산산업 현황 및 수산업법 관련 동향’을 광주전남연구원 박은옥 박사는 ‘전남연안 공간계획 발전방향’에 대한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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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농수산위원장(더불어민주당, 해남1)은 기조발언에서 “연안은 해양생물의 산란 서식장소일 뿐만 아니라 인류 생존에 필요한 식량을 공급해주는 지역주민의 삶의 터전”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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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 위원장은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사라지고 있는 연안에 대해 도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해양환경 보전을 함께 하자”고 당부하며, “전남도의회가 전남 수산업 발전에 기여하는데 힘이 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조용원정치부장 chairman35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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