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동구청장, "2019년 사람 중심 열린 소통으로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 조용원 chairman3500@hanmail.net |
| 2019년 01월 02일(수)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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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구청장은 “2019년은 사람 중심 도시재생으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활성화와 열린 소통을 바탕으로 주민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임택 구청장은 “민선 7기 출범 이후 지난 6개월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관련 미래 먹거리를 모색하고, 문화예술 활성화와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의 로드맵을 정립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자평하였다.
그러면서, 2019년 동구가 지역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문화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기 위한 다섯 가지 목표를 제시하였다.
첫째,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와 성공적인 창업 시스템 구축이다. 동구는 일자리 민생경제 전담조직 운영을 통해 동구 7대 상권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청년창업 허브 조성으로 청년 스타트업지원과 청년기업 육성에 힘쓴다.
둘째, 지역특성을 고려한 도시재생으로 찾고 싶고, 살고 싶은 도시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동명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과 푸른 마을공동체 센터 등 도시재생 선도지역3대 거점의 내실 운영으로 주민 행복지수를 높여나간다는 복안이다.
셋째, 주민과 함께 행복을 일구는 건강한 마을 복지 실현이다. 동구는 마을 복지거점센터 구축과 소통 경로당 조성, 경로당 현대화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노후를 돕고 예방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주민 건강 향상을 도모한다.
넷째, 지역 보유 문화자원을 연계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생활문화예술 기반을 확대한다. 원도심 투어 코스 개발 등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한 볼거리·즐길 거리를 확충하고 생활문화예술 콘텐츠를 강화해 주민들의 생활 문예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주민참여와 민‧관 협치를 통한 자치공동체 실현이다. 마을 커뮤니티 운영과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으로 이웃이 있는 마을을 구현하고 주민들의 구정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해 주민 중심 자치 실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조용원 chairman3500@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