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지방우정청, 아이들 소원 들어주는 우체국 산타 등장 635명 아이들에게 소원편지를 받아 원하는 선물 전달 양정기 jebo@jijace.com |
| 2018년 12월 20일(목)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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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난 10월부터 두 달간 지역아동센터에 소원우체통을 설치하여 아이들이 받고 싶어하는 선물(장난감, 학용품, 의류 등)이나 영화관람, 가족과 외식 등 소원을 적은 편지를 받은 후 대상자를 선정하여 12월 초부터 우체국행복나눔봉사단이 찾아가 소원을 들어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우리 지역 635명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진도서부지역아동센터 선생님은 “우리 아이들은 자라서 나라를 지탱하는 거목이 될거고, 이 아이들이 오늘의 추억을 평생 간직하며 우체국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며 고마운 마음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여수우체국 박상태 주무관은 “오늘 하루 저는 산타가 되어 아이들에게 행복을 주려고 했는데, 반짝이는 아이들의 얼굴을 보며 오히려 제가 더 행복한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계속 행복한 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