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1004섬 자전거길 국내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자전거 여행지로 우뚝서다

동해안 자전거길을 넘어 5대강과 제주 환상자전거길과 마주하다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
2018년 12월 18일(화) 11:27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1004섬 자전거길이 국내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자전거 여행지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
​
군은 기 구축된 갯벌 모실길을 활용하여 자전거길 코스를 개발 2016년 10월부터 직접 참가자를 모집해 월2회 1004섬 자전거 투어 상품을 운영해 왔다.



신안 1004섬 자전거길은 동호인들의 입소문을 통해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라면 꼭 가봐야할 필수 코스로 각광 받고 있다.

이에 신안군은 1004섬 자전거길 인지도 측정을 위해 자전거매거진 자전거생활을 통해 650여명의 독자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는 놀랍게도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동해안 자전거길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응답 대상 여행지로 ‘제주 환상자전거길’, ‘5대강(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섬진강) 자전거길’, ‘동해안 자전거길’, ‘신안 1004섬 자전거길’등 국내를 대표하는 자전거 코스로 구성되었다.

설문 결과 1위는 36.5% 제주 환상자전거길이 뽑혔으며, 2위는 24.8% 5대강 자전거길, 3위는 21.5%로 신안 천사섬 자전거길, 4위는 17.% 동해안 자전거길이 선정됐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신안 1004섬 자전거길은 해안 임도, 염전길, 노두길, 해변라이딩 등 다른 곳에서는 즐길 수 없는 매력적인 코스로 설계되어 전국의 많은 자전거 동호인들이 국내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뽑히지 않았나 생각 된다”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은 2019년 3월부터 11월까지 섬 자전거 투어 상품을 월2회 운영할 계획이다.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
이 기사는 지방자치일보 홈페이지(jijace.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jijace.com/article.php?aid=2238827184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6일 08:5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