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제 도의원, 목포해양대 교명에 반드시 ‘목포’ 포함하길

「목포해양대, ‘목포’뺀 교명변경 반대」 결의안 대표 발의

조용원정치부장 chairman3500@hanmail.net
2018년 12월 06일(목) 15:02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이혁제도의원(목포4, 더불어민주당)이 「목포해양대 ‘목포’뺀 교명변경 반대 결의안」을 대표 발의 하였다.

목포해양대학교가 세계화·전국화를 추구하며 대학명칭 변경을 위한 설문 조사를 진행하면서, 지역명이 포함된 학교명을 사용함으로써 학생모집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교명에서 ‘목포’를 빼려고 하는 움직임에 유감을 표명하며 결의안을 대표 발의하였다.

이혁제 의원은 ‘목포시민들과 지역 정치권, 사회단체 등은 교명에서 지명을 없애는 것은 지역주민의 사랑을 외면하는 배은망덕한 처사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고 지역정서를 전달하며 ‘지역민의 사랑과 관심으로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지명이 오히려 학교 발전에 도움이 안 된다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교명변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6년 동안 목포와 함께 성장했고 앞으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학교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교명에서 ‘목포’를 빼려는 의도를 즉각 중단해 줄 것과, 교명을 변경하더라도 새로운 교명에 반드시 ‘목포’를 포함 해줄 것을 요구 하였다.

이혁제 의원이 대표발의한 「목포해양대, ‘목포’ 뺀 교명변경 반대」 결의안은 12월 6일 전남도의회 본회의에서 채택 되었다.
조용원정치부장 chairman35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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