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의회, 마륵탄약고 이전 촉구 결의안 채택 조용원정치부장 chairman3500@hanmail.net |
| 2018년 12월 03일(월) 0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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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의회는 제2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서구 마륵동 탄약고의 이전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마륵동 탄약고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핵심권역으로 광주와 서구 발전의 기폭제가 될 수 있는 중요한 지역이다"면서 "주민들은 65년 동안 사유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했으며, 연면적 37만㎡의 넓은 부지가개발되지 못해 지역 발전에도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14년 정부와 국방부에서 260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려 했지만 지난해 군공항 이전사업과 연계되면서 다시 중단된 실정"이라면서 "유력 이전 예정지인 무안군 의회에서 광주 군공항 무안군 이전반대를 결의하며 정상 추진돼도 15년 이상 걸릴 사업이 무기한 연기된 상태다"고 주장했다.
의회는 "광주시와 국방부 등 관계 기관은 주민 피해를 외면하지 말고 탄약고 이전을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용원정치부장 chairman3500@hanmail.net
